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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WAYNE SHEPHERD BAND : LIVE ON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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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GGD0053 / 743216707225
  • 제조사
    Sonymusic
  • 원산지
    한국
  • 출시일
    1999-10-15
  • 상품재고
    1개
KENNY WAYNE SHEPHERD BAND : LIVE ON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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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수록곡

Disc. 1

01. In 2 Deep 00:03:15

02. Was 00:04:00

03. Them Changes 00:03:19

04. Last Goodbye 00:04:33

05. Shotgun Blues 00:04:49

06. Never Mind 00:03:58

07. You Should Know Better 00:04:12

08. Every Time It Rains 00:03:46

09. Oh Well 00:03:37

10. Wild Love 00:03:42

11. Losing Kind 00:04:31

12. Live On 00:04:35

13. Where Was I? 00:03:30

14. Electric Lullaby 00:03:12


케니 웨인 셰퍼드(KENNY WAYNE SHEPHERD)를 이야기하려고 할 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90년 위스콘신의 이스트 트로이에서 에릭 클랩튼의 공연 게스트를 마치고 돌아 오던 중 헬기사고로 돌연 작고한 스티비 레이 본 일 것이다. 케니 스스로도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바로 스티비요, 또한 가장 영향받은 인물 또한 그였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케니의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입을 모아 스티비와의 유사성을 토로하고야 만다. 자칫 블루스라는 장르에서 올 수 있는 외양적 불균형을 스티비 레이 본이라는 특수한 락 블루스를 사용해 커버하고 있는 듯하다. 95년 방년 18세의 케니가 세상에 내놓은 첫 앨범 <LEDBETTER HEIGHTS>는 스티비 레이 본의 새 앨범 같다는 찬사와 혹평이 엇갈린 작품이었지만, 세상을 놀래키는데는 부족함이 없었고, 97년에는 훨씬 성숙해 졌다는평을 받은 2집 앨범 <TROUBLE IS...>를 발표하고 98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그해의 베스트 블루스 앨범을 수상했으며, 특히 세 번째 곡인 'BLUE ON BLAC K'은 그해의 락 트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LIVE ON>은 통산 3번째 앨범이다. 프로듀서는 그간 케니의 주치의와도 마찬가지였던 제리 헤리슨이 담당했다. 본 작에는 원 멤버 노아 헌트(보컬), 키스 크리스토퍼(베이시스트), 샘 브라이언트(드러머) 외에도 많은 게스트 뮤지션이 참가하고 있다. 드러머에는 크리스 레이톤, 베이시스트는 타미 셰넌, 키보디스트로는 리즈 와이넌스(이들은 모두 스티비의 백밴드 였던 더블 트러블의 멤버였다) 또한 오르간의 닥터 존, 하모니카에는 제임스 코튼과 미키 라파엘, 서포트 기타리스트로 브라이언 리와 올맨 브라더스 페임의 워랜 하닌스, 서드 아이 블라인드의 베이시스트인 이리온 살라자르와 특이 하게도 프라이머스의 베이시스트겸 보컬리스트인 레스 크레이플이 참여 하고 있다. 아마도 평론가들을 의식했는지 이번 앨범에서는 스티비적인 요소가 많이 보이지 않는 듯하다. 상당히 버라이어티 하다는 느낌이다. 그의 인터뷰에 의하면 자신은 이번 앨범에서 상당히 극단적이고 싶었다고 하는데, 락적인 곡 뿐 아니라, 팝 발라드에 흑인 블루스까지 다루고 있다. 그가 "칼 같다"라고 스스로 표현한 기타소리가 일품인 첫 곡 'IN 2 DEEP'에서는 기타의 솔로 프레이즈를 제외하고 듣는다면 강한 하드락을 듣는 기분이다. 델타 블루스의 명인 로버트 존슨을 연상케하는 슬라이드 기타 인트로가 돋보이는 'WAS'. 'LAST GOODBYE'같은 팝 성향이 짙은 발라드도 있다. 'SHOTGUN BLUES', 'LOSING KIND'는 전형적인 스윙/셔플 블루스로서 스티비의 'PRIDE & JOY'를 연장 해 놓은 듯한 기분이다. 커버 곡도 두 곡이나 있다. 버디 마일즈의 'THEM CHANGES'와 초창기 플렛 우드 맥의 고전 'OH WELL'같은 곡이 그것인데  두 곡 모두 원 곡을 잘 해석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본 앨범의 백미인 연주곡 'ELECTRIC LULLBYE'를 끝으로 앨범을 마무리한다. 이 곡은 이제 벌써 22살이 되어 버린 케니가 "이제는 나도 3집이나 발표한 관록을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듯, 모든 테크닉을 배제하고, 에릭 클랩튼처럼 키타로 속삭이는 느낌이 너무도 듣기 좋다.  본 앨범을 끝까지 듣고 나면 그가 앞으로 위대한 기타리스트의 대열에 자리예약을 하고 있음이 분명 느껴진다. - 김 준 성 (JOSEPH SOUN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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