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곡
DISC ONE
01.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 * Dear Charlotte (Piano Solo)
02. Michael Hoppé (마이클 호페) * Lincoln's Lament (링컨의 애가)
03. Kevin Kern (케빈 컨) * Le Jardin [드라마 '가을동화']
04. GONTITI (곤티티) * 1967
05. S.E.N.S. (센스) * Forbidden Love [후지TV 드라마 '2천년의 사랑' 테마곡]
06. Itzhak Perlman, John Williams (이작 펄만, 엔니오 모리꼬네) * Theme From Schindler's List [영화 '쉰들러 리스트']
07.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 Nuovo Cinema Paradiso (Tema d'amore) [영화 '시네마 천국' 러브 테마]
08. James Horner & Titanic Orchestra (제임스 호너) * Rose [영화 '타이타닉']
09. John Williams (존 윌리엄스) * Somewhere In My Memory (Voice) [영화 '나홀로 집에']
10. Hans Zimmer (한스 짐머) * As Good As It Gets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1. Christophe Beck (크리스토퍼 벡) * Linus And Lucy [영화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12. Oshio Kotaro (오시오 코타로) * Time Of Cherry Blossoms (벚꽃 필 무렵) [영화 '겨울의 유령들 ~윈터 고스트~']
13. DEPAPEPE (데파페페) * Kitto Mata Itsuka (분명 다시 언젠가) [NTV 드라마 '하치']
14. Takefumi Haketa (다케후미 하케타) * Chikyu Ni Kanpai (Special Version) [NHK 다큐멘터리 '지구에 건배' 테마곡]
15. Emiri Miyamoto (에미리 미야모토) * Kazabue (바람피리) [NHK 드라마 '아스카' 테마곡]
16. Henry Mancini & His Orchestra And Chorus (헨리 맨시니) * Loss Of Love [영화 '해바라기']
17. Rodrigo Leão (호드리구 레아웅) * Ave Mundi [영화 '웰컴 투 동막골']
18.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 Nuovo Cinema Paradiso (Tema del Cinema)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
19. Chris Botti (크리스 보티) * Love Affair [영화 '러브 어페어']
20. Nino Rota, Riccardo Muti (니노 로타, 리카르도 무티) * VIII. End Title [영화 '대부 2' 엔딩곡]
Bonus Track 1. Studio Musicians (스튜디오 뮤지션즈) * Idiot (Ben Dan)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Bonus Track 2. Yo-Yo Ma, Chris Botti (요요 마, 크리스 보티) * My Favorite Things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DISC TWO
01. Il Divo (일 디보) * Falling Slowly (Te Prometo) [영화 '원스']
02. Maksim (막심) * Claudine 2016
03. Kenny G (케니 지) * Theme From Dying Young [영화 '사랑을 위하여']
04. Yanni (야니) * One Man's Dream
05. The Piano Guys (피아노 가이즈) * Let It Go [영화 '겨울왕국']
06. Collabro (콜라브로) * Say Something [어 그레이트 빅 월드 원곡]
07. Ramin Karimloo (라민 카림루) * Til I Hear You Sing [뮤지컬 '러브 네버 다이즈']
08. Paul Potts (폴 포츠) * Senza Luce (A Whiter Shade Of Pale)
09. The Priests (프리스트) * Danny Boy
10. Jackie Evancho (재키 애반코) * Nella Fantasia [사라 브라이트만 원곡/남자의 자격 합창곡]
11. Susan Boyle (수잔 보일) * Wings To Fly [수잔 보일 일본반 보너스 트랙]
12. Silje Nergaard (실예 네가드) * Based On A Thousand True Stories
13. Emi Meyer (에미 마이어) * Home [마이클 부블레 원곡]
14. Stacey Kent (스테이시 켄트) * Tenderly
15. Fourplay (포플레이) * Let's Make Love
16. Giovanni Allevi (지오바니 알레비) * Asian Eyes
17. WeiWei Wuu (웨이 웨이 우) * JIN Main Title (Trio Version) [TBS 드라마 '닥터진' 메인테마곡]
18. Ryota Komatsu (료타 코마츠) * Kaze No Uta~The Sekaiisan (바람들과의 만남) [TBS '세계 우루룽 체류기' 테마곡]
19. Richard & Adam (리차드 & 아담) * I Have A Dream [아바 원곡]
20. Pentatonix (펜타토닉스) * Can't Sleep Love

여유 5집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음악 40곡

1, 2, 3, 4집 모두 플래티넘 세일즈를 기록한
최고의 시리즈!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 그 자체로
다가갈 ‘클래스가
다른 명품 앨범’

뉴에이지, 영화음악, 재즈 등을 다양한 장르를
‘여유’라는 테마 아래
하나로 자연스럽게 엮은
생활 속 BGM!

전곡 해설 수록
3단 디지팩

2CD 총 40곡,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걸쳐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음악” 이라는 부제에 어울릴만한 곡을 고르고 골라 3년 만에 “여유…다섯번째 이야기” 40곡 + 보너스 트랙 2곡을 선보입니다.

여유로움을 찾으시는 분들께 꼭 들려 드리고 싶으며
잠시 동안 바쁜 일상에서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상상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당신에게 허락된 가장 여유로운 선택
여유…다섯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음악 40곡
힐링과 휴식, 감동을 담은
우리 시대의 명작 (名作)

▶ 스티브 바라캇, 마이클 호페, 케빈 컨, 야니 등
정상급 아티스트의 감성적인 뉴에이지 곡들
▶ 일 디보, 폴 포츠, 수잔 보일, 재키 애반코, 프리스트
등이 선보이는 친숙한 팝페라 명곡들
▶ 존 윌리엄스, 엔니오 모리꼬네, 한스 짐머 등
대표 작곡가들의 명작 OST –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쉰들러 리스트’, ‘나홀로 집에’,
‘대부2’, ‘사운드 오브 뮤직’ 수록곡
▶ 막심, 피아노 가이즈, 데파페페,
오시오 코타로, 료타 코마츠가 선사하는 명연주 곡들
▶ 케니 지, 크리스 보티, 포플레이, 실예 네가드,
스테이시 켄트의 분위기 있는 재즈 팝곡들

2003년 3월 처음 세상에 소개된 컴필레이션 “여유”.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음악’을 대중에게 전하고 싶다는 기획의도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곡들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왔다. 재즈, 영화음악, 뉴에이지, 컨템포러리, 월드뮤직은 물론 크로스오버와 클래식 장르에 이르기까지 바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서정적이면서도 편안한 감성의 곡들로 ‘치유와 휴식’을 가져다 준 앨범이 바로 “여유”이다.

음악애호가들의 1집 음반에 대한 반응은 음반사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었고, 2004년과 2005년 두 번째와 세 번째 앨범의 발매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8년이 지난 2013년 여름 “여유” 시리즈를 애타게 기다려 온 음악 팬들의 갈증을 말끔히 씻어 준 네 번째 앨범을 우리는 만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디지털 음원 중심으로 변한 국내음악시장의 현주소에서 “여유” 4집이 플래티넘 세일즈를 뛰어 넘는 CD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앨범에 담긴 노래 한 곡 한 곡을 접하면서 이 음반은 꼭 소장해야겠다는 ‘여유 마니아’ 층이 꾸준히 생겼고 그분들에게는 ‘필수 구매 앨범’이 된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입 소문을 통해 CD는 물론 “여유” 시리즈에 수록된 여러 음원들도 덩달아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찾아 듣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음반사에서는 3년의 준비기간을 마무리하며 2016년 1월 “여유” 그 다섯 번째 앨범을 음악 팬들에게 선보이게 된 것이다. “여유”하면 떠올릴게 되는 ‘여유로운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가장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해주는 음악작품’이란 아름다운 전통이 5집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명작 앨범’“여유”
♬ 모든 곡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집에서나
차 안에서 드라이브 할 때나, 카페에서 등
[여유… 다섯번째 이야기] 한 장이면 100% 만족될 것 입니다